201607.10

  • AM 05:37:27 시계
    도적

    천지변@연

    [풍류시인] 죽은자의 온기

    나는 창꼬레벨은 낮지만 가진건 많지평민?비영사천문도 없는건너무 가혹해잔뜩 색망으로 치장한 나를지켜보는 저 도적놈은내 아이템을 이미 봤겠지그럼 장사를 시작하자활기찬 국내성 동쪽의시끌벅적함 속에서갑자기화면이 바뀌네내앞엔 나무사방엔 말들후두둑 촤라락성황 할머니 타박소리 듣고 오니주인잃은 시**엔 애먼놈이 올라있네죽은자의 온기는 나를 지켜주지 않아남은건 결국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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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5:22:25 시계
    도적

    천지변@연

    [풍류시인] 멈춘 바람은 바람이 아니다

    바람이 불어온지도 어느덧 스무해그 바람에 몸을 맡긴지도 벌써 16년태풍처럼휘몰아쳐 신나게 날아갈때도격변의 바람으로 힘겨울때도끊임없이 불어온 바람에 즐거웠네주모의 동동주로 마력을 채우던 소년은한잔 술에 피로를 씻는 어른이되었고여전히 불고있는 바람은 오랜 친구처럼남아있네비바람의 시련이 있다한들멈춘다면 바람이라 할 수 없네그러니끝 없이 흘러주시오나함께흘러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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