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나라를 처음 접한건 초등학생때 였어요, 그때부터 바람의나라 음악을 들으면서 컸는데 벌써 제가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되었네요. 바람의나라 OST의 가장 큰 강점은 맵별로 그 맵의 특징이 다 살아있다는거 같아요. 어쩜 노래만 들어도 그 맵의 느낌이 생생한지..! 홈페이지 접속했다가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그때의 추억을 현재의 국악으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롱달롱@호동 2019.09.07
  • 로스쿨 다니면서 힘들어 죽겠는데 바람은 꼬박꼬박 합니다요.. 기특하지 않습니까... 마실을 허락해주세용.....ㅎ 피상속인@연 2019.09.07
  • 바람의나라 ost중에서 제일 마음을 울리는건 로그인 BGM이 아닐까요?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BGM이 추억에 잠기게 되고 마음을 떨리게하네요. 어릴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bgm이고 지금도 바람의나라 할때마다 제일 마음에 와닿는 bgm인거같아요 첫 rpg게임이엇고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날수있었던 추억의 게임이여서 벅차오를때도 많네요.. 그때 즐겨했었던 하늘색 만두머리 ... 그때부터였을까요 취향이 긴머리 만두머리를 좋아하게된게ㅠㅠ... 매번 19렙까지 찍구 맵돌아다니는게 일상이었던 꼬꼬마는 커서 게임 직종에서 일하게 됬네요..;;^^;; 저한테 이렇게 영향을 많이 준 게임 노래들을 들을수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않고 싶네요 ^^~~ 꼭 갈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묘항아@연 2019.09.07
  • 전 어릴때부터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이 무시만 받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때, 바람의나라라는 게임을 알게돼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 틀었을 때 나오는 로그인 음악에 전 마치 사막 한가운데서 단비를 맞는 것만 같은 전율을 느꼈습니다. 레벨업을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배경음악을 몇번이고 청취했고, 결국 집에 있는 아버지의 통기타를 들고 그 노래들을 따라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바람의나라 배경음악에서부터 시작해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어갔고, 지금도 음악은 제 삶을 따라다닙니다. 황폐했던 제 인생에 빛이 돼준 것은 바람의나라 음악이었습니다. 이번에 꼭 라이브로 바람의나라 배경음악을 들으며 제 삶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그 거대한 부피를 다시금 실감하며 옛 추억을 더듬고싶습니다. 일급짱깨@유리 2019.09.07
  • 바람의나라 하기엔 시간이 없고 해서 작업하면서 다섯시간 연속 바람의나라 bgm 틀어놓고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오케스트라 연주도 참 좋아하는데 국악 오케스트라 라니 스케일도 궁금하고 정말 한 번쯤 가보고 싶네요ㅠ 청귤소다@연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