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OST라... 지금은 많이들 잊혀져있죠.. 요즘 플레이하는 유저들 성향에는 거치적거리는 배경음은 없애고 효과음마저 최저로 낮추고 플레이 하는게 효율적이긴하죠... 저 역시 오랜만에 복귀한 유저이지만 저는 거마옥이나 황산벌 같이 새로운 맵의 배경음을 전혀 모릅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저는 옛날의 감성은 없어지고 빠른 육성과 효율성에만 집중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는것 같네요.. 옛날엔 정말 자기전에 메이플 오르비스 배경음과 바람의나라 부여성 배경음을 들으면서 잤던 기억이있는데... 지금생각하니 너무 그립네요... ㅎㅎ 또 예전에 플레이 할때는 배경음을 끄지않고 몇시간을 지속해서 사냥하다보면 게임을 끄고나서도 저도모르게 배경음을 흥얼거리면서 다녔던 적도 있구요.. ㅎㅎ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음악회네요ㅎ 다븅@연 2019.09.06
  • 저도 오랜만에 보고싶네요 ^^... 오랜만에와씀@유리 2019.09.06
  • 휴우.. 2002년.. 전사를 키우는데 당시에 평타밖에 없어서 백열장을 배우러 비단을 사서 만리장성을 갈떄의 그 음악을 잊지못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항상 만리장성3에서 잠수를 태우곤 하죠.. 험무리@연 2019.09.06
  • 재수생시절 속세가 그리워 엠피쓰리에 바람의나라 ost를 넣어놓고 밤마다 들으며 눈물로 지새웠던 기억이있네요 그만큼 저에게는 추억 가득한 음악들입니다ㅜ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가고 싶네요 오양검@연 2019.09.06
  • 초등학생 2학년때인 2004년, 우연히 누나가 열심히 어떤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말을 타고 있었고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였습니다. 호기심이 생겨서 누나에게 그 게임에 대해서 물어봤고 결국,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게임은 바로 '바람의나라' 입니다. 어렸었던 저는 바람의나라를 통해서 수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게임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같이 사냥하며 웃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접속이 안끊기게 레벨 19까지만 키웠던 일, 아이템을 떨궈서 자랑했는데 소환비서 때문에 도둑맞은 일, 첫 결혼을 해본 일 등등 여러 추억이 정말 많습니다. 누나와 저는 이제 성인이 되었고 다시 한번 그때 그 추억을 상기할 수 있는 기회를 운영자님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연력@연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