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 피해흡수 ? 직타저항 ? 무엇을 올려야될까요?

캐릭터 직업
주술사

은재봄도@연

조회 3895 추천 0 2018.06.09 PM 04:54:41


6차 주술사 이고요


봉래 1지 솔플 됩니다.


방무 주술사라  방어도가 -79 가 나와


신체각성을 방어에 쭉 밀어서 신각으로 방어 -84 만들었더니


잠재력이 얼마 없어서


피해흡수나


직타저항


둘중 하나에 몰빵하려고 하는데


무엇을 몰빵 하는게 좋을까요?



봉래이후는 직타저항을 찍어라는 말씀도 있고


주술사는 마력방패가 있으니까 피해흡수 찍으라는 말씀도 있어서 해깔립니다.

신고
  • 페이스북
  • 트위터
  • 주소
로그인 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바람 지식인들의 답변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 도적 헛살@연
    2018.06.09 PM 05:02
     
    어느 사냥터든 직타저항이 더 필요합니다
    특히 봉래에선 직타데미지를 막을 수 있는 직타저항이 필요합니다
    201807

    추천 1

  • 전사 임회@연
    2018.06.09 PM 07:14
     

    ○ 신체각성을 찍는 대원칙

    신체각성은 장비옵션 vs 신체각성 수치 중 높은 수치만 반영되므로

    되도록 장비옵션과 반대되는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본인의 장비방어가 -79고 신체각성이 -84면 -5높이는 신체각성 방어찍느니 피해흡수를 찍는 것이 이득입니다.

    피해흡수는 10당 들어오는 데미지를 1% 줄여주고,

    직타저항은 10당 들어오는 '직타'데미지를 1% 줄여줍니다.

    201806

    추천 2

  • 전사 임회@연
    2018.06.09 PM 07:14
     

    ○ 현 스펙 적용

    무엇을 선택할지는 개인의취향이겠지만, 장비방어력이 높은편이 아니므로(-79) 피해흡수를 찍어서 일반데미지를 조금 더 막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직타데미지는 일반방어가 충분한 상태에서 덧붙이는 개념이거든요.

    일반방어력이 낮으면 일단 직타방어를 막기전에 일반데미지에 맞아 죽습니다.

    봉래를 대비해서 직타저항을 찍는다고는 하지만, -79상태로 봉래에 가면 직타데미지를 맞기 전에 평타데미지부터 수십만단위로 계속 들어올 것입니다.

    201806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