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이벤트로 인한 6차란 등급을 가지게 됐습니다.
10여년 전에는 5차 등급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예전에는 바람의 나라가
정/액제로 운영 될 때,
바람의 나라의 게임을 무척이나 애착을 갖고 즐겼습니다만
최근에 오랜만에 접속해 보니
전과 달리 승차를 점핑해 주고 승급 기준과는 다르게 초보 레벨 올리 듯이 경험치 사냥을 해야 하는
초기 단계처럼 변모 된 것이 애석 합니다.
캐시 아이템은,
예전에 비하여 낙후나 변모 된 것이 없는 듯 싶어 덤덤 했구요
시간과 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흐르는 반면,
바람의 나라 운영진의 진보는 더디기만 하네요
점핑이란 슬로건으로 인한,
허접한 아이템이나 접속 시간 지속 될 때 마다 저급한 아이템이나 선심 쓰듯 인벤토리에 넣어 주고..
이제는,
캐시 아이템도 발전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체,마력 아이템이나 정한 시간 대에 사라지는 것 선심 쓰듯 주지 말고
필요하다면 돈을 지급 하더라도
사서 쓸테니 캐시 아이템이나 제대로 된 것 만들어 파시는 것이 어떨지..
이를테면,
경험치 변환비서나 지정 비서 처럼
1일이나 주기 혹은 한달씩 가는 부활 캐시나 체,마력 비서 같은 것
쿨 타임 주지 말고 필요하다면 상시적으로
쓸수 있는 그런 아이템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인벤토리에서 금고로 이동 되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어떠한
아이템도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필요에 따라서 버리거나 삭제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방법일 듯 한데
그렇지 못 한 것이 의외로 있다 보니..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자신이 필요치 않은 것은 남에게 줄 수 있게 하거나
또는 버리거나 삭제 할 수 있는 개선 책도 좋을 듯 합니다.
바람의 나라 게임이 오랜 세월동안 장수는 합니다만,
전에 비해 즐기는 유저는 현저하게 줄어 든 듯 합니다.
모두가
운영자의 불철주야 애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즐기는 바람 유저들이 줄어드는 까닭을
곱씹어 봐야 함도 운영자의 몫이 아닌 가 합니다.
운영자님들..
개선책이 필요 하다면,
개선 해야 함이 옳겠죠?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전 솔플입니다.
솔플을 위해서 파시는 것이 아이템이라면,
그것이 바람을 즐기는데 필요 하다면 금액에 관계 하지 않고 지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