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아이템 대한..

캐릭터 기타
천인

라라온@호동

조회 828 추천 0 2019.01.25 PM 03:22:01

점핑 이벤트로 인한 6차란 등급을 가지게 됐습니다.

10여년 전에는 5차 등급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예전에는 바람의 나라가

정/액제로 운영 될 때,


바람의 나라의 게임을 무척이나 애착을 갖고 즐겼습니다만

최근에 오랜만에 접속해 보니

전과 달리 승차를 점핑해 주고 승급 기준과는 다르게 초보 레벨 올리 듯이 경험치 사냥을 해야 하는

초기 단계처럼 변모 된 것이 애석 합니다.


캐시 아이템은,

예전에 비하여 낙후나 변모 된 것이 없는 듯 싶어 덤덤 했구요


시간과 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흐르는 반면,

바람의 나라 운영진의 진보는 더디기만 하네요


점핑이란 슬로건으로 인한,

허접한 아이템이나 접속 시간 지속 될 때 마다 저급한 아이템이나 선심 쓰듯 인벤토리에 넣어 주고..


이제는,

캐시 아이템도 발전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체,마력 아이템이나 정한 시간 대에 사라지는 것 선심 쓰듯 주지 말고

필요하다면 돈을 지급 하더라도

사서 쓸테니 캐시 아이템이나 제대로 된 것 만들어 파시는 것이 어떨지..


이를테면,

경험치 변환비서나 지정 비서 처럼

1일이나 주기 혹은 한달씩 가는 부활 캐시나 체,마력 비서 같은 것

쿨 타임 주지 말고 필요하다면 상시적으로

쓸수 있는 그런 아이템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인벤토리에서 금고로 이동 되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어떠한

아이템도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필요에 따라서 버리거나 삭제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방법일 듯 한데

그렇지 못 한 것이 의외로 있다 보니..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자신이 필요치 않은 것은 남에게 줄 수 있게 하거나

또는 버리거나 삭제 할 수 있는 개선 책도 좋을 듯 합니다.


바람의 나라 게임이 오랜 세월동안 장수는 합니다만,

전에 비해 즐기는 유저는 현저하게 줄어 든 듯 합니다.

모두가

운영자의 불철주야 애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즐기는 바람 유저들이 줄어드는 까닭을

곱씹어 봐야 함도 운영자의 몫이 아닌 가 합니다.


운영자님들..

개선책이 필요 하다면,

개선 해야 함이 옳겠죠?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전 솔플입니다.


솔플을 위해서 파시는 것이 아이템이라면,

그것이 바람을 즐기는데 필요 하다면 금액에 관계 하지 않고 지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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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지식인들의 답변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 천인 좌부동@하자
    2019.01.26 PM 04:19
     

    이건 ㄹㅇ..운영자가 답줘야된다. 또륵..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