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반지류 모두 다 60연마를 한다는 기본전제라면, 어느 것을 껴도 무방합니다.
60연마 후 미감정옵션에서 방관과 방무를 가져오느냐, 가져오지 못하느냐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연마 초기엔 상대적으로 상자 레벨이 낮은 곳에서부터 파밍 가능한 중국 손 부위가
굉장히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 단계는 지난 걸로 보입니다.
(연마가 빠르고, 전투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
궁사는 겹마치 혜택이 없어서, 차사, 주술사, 천인에 비해 마법치명 중요도가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유효옵션에서 완전배제는 할 수 없습니다.
상위 레이드로 갈 수록 보스가 가지고 있는 마법치명무시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마치무시를 고려하여 100%를 맞추려면 고연마 포함, 베이스를 잘 설정하셔야 합니다.
(천인, 차사, 주술사를 제외하면 마치무시 포함 마치 100%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지류는 공통으로 연마할 때 마다 공증과 명중을 주고,
20연마 달성 시 보너스로 마법치명 16%를 줍니다.
다만, 40연마 옵션과 80연마 옵션이 지역 별로 다릅니다.
금린의 경우 40연마에서 타격치 60을, 80연마에서 방무 10을
태광/태염의 경우 40연마에서 명중 12를, 80연마에서 방관 30을 받습니다.
6성 기준이라고 가정했을 때, 명중은 금린노리개에만 붙어있고
태염반지나 금린반지에는 붙어있지 않으나
태염은 40강만 하더라도 명중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메꿀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베이스에 있는 주스텟과 부스텟을 비교 해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PVE의 유효옵션만 고려해보면 (수치가 1% 미만이라 너무 낮으면 고려대상에서 제외)
1) 금린반지 : 방무4, 마치 2%
2) 금린노리개 : 필살률 4%, 방무2, 마치 4%
3) 태염반지 : 공증 6.2%, 마치 6.7%, 방무 3
으로,
베이스가 6성이라는 가정하에 같은 연마조건에서 옵션만 본다면
압도적으로 태염반지가 좋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필살률의 경우 전투력 10만 이상에 3환수 모두 무기에 전필부 30%,
본장비 무기에도 전필부 MAX 수치인 30%가 발려있다는 가정이어야 90%를 만들 수 있고,
필살률의 발동조건은 비율이나 고정이 아닌 '확률' 이기에,
3환수 (전투력 10만) 라는 선행조건이 필요하므로
방관 방무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림을 알 수 있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
전투력 10만이 되어 3환수를 연다 하더라도,
이미 전투력 10만이라는 전제면 적어도 중국 손 부위 만큼은
사용하지 않고 넘어가는 단계이기에
현재는 세 반지 중에선 태염반지가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