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렙제 사냥터로 인도 마을 좌하단의 비슈누신상에게 말을 걸어 입장할 수 있다. 던전은 크게 사원 입구, 사원 통로, 가네샤 제단 3개 구간으로 구분되며, 사원 내부는 가네샤가 내리는 시련을 통한 시험을 치르는 곳으로 다양한 석상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보스는 가네샤석상.
사원 입구 구간은 경비 석상 8체가 입구 양 옆에 배열되어 있다. 비슈누와는 달리 젠량도 적고 한 번만 처치하면 다시 생겨나지 않는다. 모두 처치하면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다.
사원 통로는 최대 9굴까지 이어지는 다수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방은 태양 또는 달의 시련이 내려있으며 두갈래길로 다음 방과 통한다. 태양의시련을 받은 상태에서는 달의 방으로, 달의시련을 받은 상태에서는 태양의 방으로 이동하는 '균형의시련'을 행해야 한다. 표현이 복잡하지만 파티원들의 머리 위에 있는 반대의 표식으로 이동하면 되는 것이다. 올바른 방으로 총 5회 이동하는 균형의시련을 완수하면 미륵사처럼 공격하지 않고 높은 경험치를 주는 나라심하석상이 대량으로 등장하는 보너스방이 앞당겨 나타나는데 이 곳이 폭경의 핵심이다. 이에 실패하면 가네샤가 분노하여 보너스방인 통로9번이 등장하지 않고 가네샤석상이 대폭 강화된다.
가네샤의 제단의 12시 방향에는 최종보스 가네샤석상이 있고 그 앞에 많은 양의 석상들이 배치되어 있다. 만약 균형의시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면 체력5줄의 약한 보스가 젠되지만, 이에 실패했다면 체력 30줄의 분노한 가네샤와 싸워야 한다.
몬스터가 아무렇게나 퍼져 있는 방의 한가운데에서 전투가 시작되기 때문에 태귀문이나 관산숲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이 때문에 해당 사냥터에서 강한 직업이 그대로 득세하는 특징이 있다. 그나마 몬스터가 가지런히 배열된 태양의 방은 전 직업이 잘 잡을 수 있지만 몬스터가 아무렇게나 흩뿌려진 달의 방은 가히 근접 격수의 무덤이라 할 만 하다. 주술사나 마도사가 가네샤에서 강자로 군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