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내성적이어 대화를 이끄는쪽 보다는 타인의 대화에 공감과 경청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주목받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겸손하다','믿음직스럽다'등 호감을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내성적인 성향으로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척'보다는 본연의 모습으로 대하는게 더 오랜 만남을 이어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하여 고민이 생기신것 같습니다. 초면인 상황에서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갈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모르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수줍어하고 조심스러워 지는건 질문자님께서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예의, 눈치, 조심성이 많으셔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즉, 질문자님의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하여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게 본인의 탓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