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괴력난신에서 도적을 구했던 이유는 질문자님께서 잘 아시는대로 무령태자를 잡고 난 이후
나오는 무량운룡 지네에게 망각을 걸 시 지네의 머리만 출현하는 버그가 통해서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 구했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별도로 괴력난신에서 도적을 구하는 팟이라면 2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괴력난신은 기본적으로 몹의 뒷부분에서 몹을칠때 데미지가 100% 온전히게 들어갑니다. 이때문에
다른 그룹원들에 의해 인식이 따이기전에 먼저 몹에게 이동해 비영승보로 몹뒤로 넘어가 몹을 처리하게끔 모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유저가 좀 많이 강해야합니다.
2. 괴력난신 지옥 / 혹은 괴력난신 일반에서 무량태자(거대지네 보스몹) 빠르게 잡기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모집하는 경우입니다.
(아마 이 경우가 더 많을듯합니다)
무량태자를 빠르게 잡지 못해 중앙에 도착하면 그룹원 전원이 사망하기 때문에 폭딜로 무량태자의 약점을 빠르게 공략해 컷을 내는게
안된다면 몹과 돌(골렘처럼 생긴 몹을 잡으면 나오는) 끌어오거나 밀쳐서 무량태자가 움직이는 이동경로를 막아야합니다.
이 때 몹과 돌을 움직여 진로를 방해할 수 있도록 천인과 도적 그외 전사 등의 근거리의 역할도 쓰임이 있습니다
천인 :천금사슬낫
도적 : 그표5성(5성 그표는 몹을 당겨올 수 있습니다) 묵혈지옥 (범위 이슈로 주로 천인이랑 협동해서 끌어옵니다)
전사 : 사형선고 / 압도적 진격 / 초혼진무 등으로 몹과 돌을 땡겨와 다른 딜러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