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공격스킬 범위를 정하기 힘들다면 사냥터에 변화를 주면 어떨까요

커뮤니티 직업 밸런스 도사
도사사과사@무휼 조회 1,215 2019-07-10 PM 02:59:08

요약: 직업간의 밸런스를 마법뿐만이 아니라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수, 지형, 몬스터의 공격 방법 등을 통해서도 조절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개체수와 몬스터의 강약에 대해서만 적어보았습니다.
(지형, 몬스터의 공격 방법에 대해서도 적을려고 했는데 너무 글이 길어지네요)

예를 들어,

변경전: 어느 사냥터에 1~10굴이 있다면, 1~10굴까지는 일반몬스터가 나오고 10굴에서만 보스몬스터만 나온다고 칩시다.
  
변경후: 1~10굴까지 전지역에 걸쳐 보스가 아닌 강력한 몬스터를 골고루 나오게 하고 그에 따라 생성되는
 일반 몬스터의 개체수를 줄입니다.(보스몬스터는 그대로 둠)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몬스터가 나오는 위치가 정해진 사냥터, 예를 들면 황산벌, 봉래 등)

변경전: 1굴의 5개 지역에서, 각각 일반 몬스터 8마리가 생성된다면, 1굴에서는 총 40마리가 생성됨.
 즉, 1굴당 40마리*10개의 굴 = 총 400마리(일반몬스터:400마리, 보스몬스터는 제외)

변경후: 1굴의 5개 지역에서, 각각 강력한 몬스터 1마리+일반 몬스터 4마리가 생성된다면, 1굴에서는 총 25마리가 생성됨.
 즉, 1굴당 25마리*10개의 굴 = 총 250마리(강력한몬스터:50마리+일반몬스터:200마리, 보스몬스터는 제외)

이런식으로 해서, 몬스터 개체수를 줄이고 몬스터의 강약을 조절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째, 공격 범위가 넓지 않아도 원만한 사냥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예상되는 부작용: 직업별 공격 범위의 특색이 사라질 수도 있다.
 
둘째, 일반 몬스터와 강력한 몬스터를 잡기위해서는 데미지가 다른 스킬들을 사용해**다.
(주술사로 예를 들면 일반은 성역주로 잡고, 강력한 것은 헬파이어로 잡기)
예상되는 부작용: 아이템이 좋지 않은 유저는 일반몬스터만 잡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냥의 효율의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다. 그로 인해 유저들이 게임을 더 접을수도?
또한, 만약 귀문동이나 진실의 수정처럼 파티플레이를 강제하면 연서버를 제외한 다른 서버에서는 시행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셋째, 몬스터 개체수가 줄어든다 -> 키보드를 누르는 횟수가 줄어들므로 손에 피로도가 줄어 들 것이다 -> 핫키 의존도를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다.
이 효과는 손의 피로가 얼마나 줄어 드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겠네요.

이러한 변경은 모든 사냥터에 적용하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업간 밸런스 맞추기가 힘들다면 이러한 변화를 이용하여 어느정도 언밸런스를 완화시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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