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적 체마 소모도 감소와 데미지 상향은 정말로 두팔벌려 환영하지만 너프를 시키거나 없앤 것들을 상쇄할만큼 좋진 않습니다. 오히려 너프를 시켜 도적의 참맛을 없애는 결과를 보여줄것입니다.
1. 혈풍도참 >>> 롤백시켜주세요! 가까운 방향 상하좌우 모두 이동을 기존의 앞뒤 이동으로 롤백해주십시오. 혈풍 + 주문암살 연계만 바라보고 키워왔을 정도로 도적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도적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기술입니다.
2. 무형파쇄갑 >>> 마찬가지 방어력이나 스펙차이가 큰 유저, 공성 , 최강문파전등 환수저주를 쓸수 없는 상황에서 무형 파쇄갑은 기존의 약한 데미지를 커버 칠수 있고 위력적인 플레이를 할수 있는 시원함을 선사했습니다. 최근 숨통이 좀 트이나 했는데 무형파쇄갑 삭제는 도적 유저들에게 답답함을 다시 안겨주어 재미를 감소 시킵니다.
3.받아치기 >>> 도적에게 있어서 가장 약점은 은신이 유일한 방어기라는 것입니다. 은신은 각양 각색의 기술들로 금방 들통나거나 무용지물이 되기 마련 공격당시 조금이나마 버티고 도적에게 반격을 제공하는 이 기술은 고렙도적에겐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것이 없다면 도적은 기술한번 못써보고 죽어나는 고기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4. 십자묵마수리검 >>> 개선됨! 레벨하향
5. 분혼경천/화무십일홍 데미지상향 >>> 전체기술의 쿨타임과 체마소모도에 비해 턱없이 약해빠진 공격력으로 720사냥터 사령의숲에서 전체 기술을 쓰면 방어구관통이 1000라 하더라도 몹들이 입는 피해는 미미합니다. 핵앤슬래시를 지향한다면 긴 쿨타임을 가진 전체기술의 시원함을 느끼기위해 강력한 한방을 보여주는 것도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4가지가 바라는대로 개선이되고 운영자님들이 개선해준 부분들이 합쳐진다해서 지금 차사보다 사기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조금 떨어지는 사냥능력과 도적의 pk특성을 극대화 시키며 도적다운 플레이가 가능해 질 뿐입니다. 부디 현명한 패치 부탁드리고 대부분의 도적유저들은 피케이를 즐기기에 이러한 점이 간과된다면 얼마 남지 않은 도적유저들도 큰 실망을 안고 재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도적 유저들의 지지를 받아 반드시 개선되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