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시절 궁사는 연사력이 없는 수준에 데미지가 약해 사냥 효율이 떨어졌으며 레이드는 불가능하였습니다.
그 이유로 6차 시절 궁사는 각종 컨텐츠에서 소외받았습니다. 이 문제점을 궁사 유저들은 운영진에게 지속적으로 건의하였고
그 의견이 7차승급 출시 후, 7차 스킬에 반영되며 문제가 해결된듯싶었습니다.
물론 6차 승급 구간의 문제점은 여전히 껴앉고 있었죠.
7차 승급이 나온 이후 궁사는 레벨이 점점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연사력, 데미지 문제가 해결됐고
레이드 사냥 등이 수월해지게 설계되어 키우긴 여전히 힘들지만 점점 고레벨이 될수록 좋은 스킬들을 배우며
보상이 확실해지고 키우는 보람과 목표가 생겼으며, 스킬 쓰는 손맛이 좋은 직업으로 변화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괴유 패치에서 7차 스킬을 쓰지 말란 식의 패치를 적용시킨 뒤, 유저들의 지속적인 건의에도 눈과 귀를 닫고
운영진들은 연사력 없고 데미지는 노답이고 사냥,레이드에서 소외받았으며 ,피케이에서 화력이 부족했던
궁사 유저들에게 생각하기도 싫은 6차 승급 시절 그때 그 메타로 돌아가라 강요하고 있습니다.
6차 궁사와 7차 궁사는 다른 직업입니다. 궁사들은 7차 스킬이 없는 6차 시절 그때 그 끔찍한 메타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그때 그 메타. 6차 승급 시절 문제점을 해결하였던 운영진 본인들이 굳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전으로 시간을 역행하려 합니다.
궁사들에게 갬성이란 모든 컨텐츠에서 소외받고 제발 사냥,레이드 껴달라며 빌빌기던 6차 시절이 아닙니다.
궁사들에게 갬성이란 모든 컨텐츠에서 소외받지않으며, 레벨 구간별 보상이 확실하고, 손맛 좋은 7차 스킬을 난사하는 현재입니다.
본인들이 해결 한 문제를 갬성이란 타이틀을 걸며, 다시 문제점이 많은 궁사로 되돌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패치가 넘어온다면, 궁사는 컨트롤+W에 처참한 유저 수를 기록했던 시절로 역행하게 됩니다.
패치 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궁사들은 도살장에 끌려갈 날만 기다리는 개, 돼지의 참담한 심정입니다.
그때 그 끔찍한 메타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싫다고요 제발
성공했던 정책을 다시 실패한 정책으로 되돌리는게 감성적인 패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지금 7차 스킬의 손맛을 유지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