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딜링 캐릭에 대한 밸런스 논문

커뮤니티 직업 밸런스 도적
도적잎꽃@연 조회 1,883 2019-07-04 AM 11:42:56
안녕하세요?

글에 앞서, 저는 16년도~17년도 게임을 하고 19년도에 복귀 한 유저로서
한참 전사,도적,주술을 7차까지 키우며 느낀 점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전반적인 캐릭터를 다 다루기엔 너무 방대하기때문에 사냥과 육성에서 문제점만 다루려합니다.



전사

문제점 : 체력 소모량(리스크)에 따른 데미지 부재.

1. 기본적으로 사냥을 원활하게 하려면 높은 체력 소모량 스킬들을 써야만 하는데, 아무리 도핑을 해도 차사에 비해 지속적인 사냥이 불가능함. 재축 체회시 체마소모감소물약을 빨아도 쉬어가며 사냥을 해야함. (솔플한정) 체마소모감소물약은 이벤트에만 풀리는것으로 알고있음. 상시판매를 해서 항상 구비하고 다닌다 하더라도 차사에반해 느린사냥속도(이속,데미지), 더 높은 리스크(지속적인 체력소모) 때문에 직업에 특징이 없으며 하위 호환으로 여겨짐.

2. 광폭과 x백호령 스킬들은 차사에 비해 상당히 낮은 성능을 보여줌. 데미지 뻥튀기는 아주 좋은 기술이나, 20억 데미지 한계로 인해 오버킬만 나고, 지속 시간은 상당히 짧고 쿨타임은 길며, 방깎 기술이 없는 전사의 경우 20억은 커녕 광폭진백을 킨다 하더라도 레이드에서 데미지를 전혀 못낼 수 있음. 이에 반해 차사강림 살극의 경우 자체적인 방깎을 들고 있기때문에, 고 방어 구간 몬스터의 경우 노강림 상태 순섬 사이클 dps에 비해 100배의 데미지도 내는 것이 가능.

3. 범위기의 구성은 좋은 편이나, 쿨타임이 차사에 비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수의 몹을 지속적으로 상대해야하는 현재 던전 트랜드에 부합하지 않음.

4. 살보의 경우 -200이면 데미지가 0이되는 쌍팔년도부터 존재해온 방어력 시스템덕에, 각인 돋 그리고 아이템(칭호,버프,환수 등등등)으로 인해 격수와 비격수도 방어에 대해 상당히 자유로움. 더불어 각종 보호막류로 인해 방어 포기형 캐릭도 살보 없이 사냥이 가능함.

이로써 전사는 하위호환 격수로 현재 차사를 버리고 전사를 데려갈 이유가 전혀 없음. 살보도 일자리가 굉장히 한정적. 전사 리메이크가 필요. 직업 특징이 점점 사라지는중.

도적

문제점 : 체력 소모량과 범위기의 부재.

1. 전사와 마찬가지로 체력 소모량이 차사에 비해 굉장히 크며, 은신을 사용해야 비슷한 화력을 낼 수 있는데 은신을 하는데도 추가적으로 체/마 소모가 있음.

2. 또한 범위기의 부재가 상당함. 필살검무의 경우 데미지도 상당히 약한데 비영승보/은신/연타 추가 연계로 늘어나는 범위조차 상당히 쓸모없는 범위를 보여줌. 전방 2칸 부채꼴보다 차라리 시전자 기준 십자라던지 주위1칸이 적절해보임. 물론 이것도 수평이동적 패치지 상위호환 격수인 차사에 비교할수 있는 정도가 아님.

3. 기술 사용도 꼭 코앞에 붙어서야 사용 가능한 기술들로만 이루어져서 사냥에 있어서 굉장히 답답함. 전방 3x1범위라던지 3x2 이상 범위기가 필요.

4. 은신 역시나 사냥시에 은신이 풀리고 단 0.5초라도 유지가 되야 사냥시 은신 추가데미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솔플이라던지 사냥시 뚜까맞는 상황에서 은신콤보 만들기가 쉽진 않음.

5. 전혈의 경우 구시대에나 쓸만 한 스킬로 현재 높은 피통에 비해 상당히 낮은 마력으로 전혈을 쓰는것에 대한 메리트가 존재하지 않음. 마력이 0이되는 탓에 운기로 단 1초라도 서있어야 하며, 증가되는 체력으로인한 데미지 증가가 이 사전작업 시간에 비해 미미함. 마력을 팔 수 있는 한계를 늘리거나 (분노하향이 동반되야함), 전혈 상위 등급을 개방하여 전혈 사용시 마력의 3배~4배 체력 상승이 필요.

6. 살보의 경우 아예 삭제를 요청함. 데미지 딜러로서 전혀 일자리를 만들 수 없는 상황에서 살신보은이라는 스킬로 그나마 일자리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은 좋은 일이나, 이것은 애초에 격수가 격수로 뛸 수 없는것이 문제이지, 살보가 필요한 캐릭터는 아님. 은신을 가지고 적에게 기습하는 도적이라는 캐릭터 컨셉 자체에 살생보은이라는 스킬이 있는것 자체부터 에러.

도적 리메이크가 필요. 직업 특징이 점점 사라지는중.

궁사

문제점 : 역시 높은 체력 소모량이 문제.

1. 전사 도적을 뛰어 넘는 압도적은 높은 체력 소모량으로, 그림자 방패라는 무적기가 있을 시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재 사냥터 기준 그림자 방패는 단 몇 초만에 깨질 수 있고, 쿨타임 시전시간은 길어서 지속적으로 사용불가 하므로, 높은 체력소모량은 엄청난 리스크로 다가옴.

2. 또한 저레벨 구간 사냥 및 육성이 최고 난이도에 속함. 체력 소모량에 비해 낮은 데미지를 보이며, 지속적인 사냥이 불가능함. 705와 713에야 배우는 폭마일섬 풍마섬시을 배울 시 사냥에 숨이 트임.

3. 궁과 노를 사용하는데, 삭제하고 하나의 무기로 통합하는 방향이 좋을 것 같음. 캐릭터 특성상 노를 살리고 궁을 삭제하고 궁이 쓰던 탭질 타겟팅 시스템의 경우 7차 스킬 기술들과 탄시로 대체 가능.

저레벨 사냥 스킬이 필요. 탄시 데미지 상승이 절실.

주술사

문제점 : 낮은 데미지. 높은 손가락 피로도 요구.

1.가장 애매한 고전 데미지 딜러로서, 데미지를 일방적으로 상승 시키기엔 사기 캐릭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가장 큰 캐릭터. 원거리 캐릭터로서 로우 리스크 자리를 차지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데미지 딜링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그 정도가 심한 상황.

2. 성역주와 성역주'첨 두가지 스킬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두가지 스킬을 계속 타겟팅을 바꿔가며 쓰는것에 굉장한 피로가 동반됨. 스킬을 하나로 합치고, 쿨타임을 증가시키고,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 높은 연사력으로 고스팩의 경우 사기적인 사냥속도를 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성역주 첨을 삭제하고, 성역주의 경우 성려멸주와 동일하게 0.88초의 쿨타임으로 현재 데미지에 3~4배정도로 증가 시키면 적당해 보임. 이에 마찬가지로 헬파이어 삼매진화의 경우도 현재 데미지에서 적어도 2배 이상 데미지 증가가 필요함.

3. 저레벨에 배우는 스킬들을 (ex. 중독,시폭염화,사슬벼락) 6차 7차가 되어서 꾸준히 사용할 목적이 생겼으면 함.

4. 원거리 딜러로서 필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함. 예를들어 근접에서만 공격가능한 혈랑이 있다면 원거리 4x4칸 이상에서만 공격가능한 몬스터의 등장이라던지, 근접 격수들이 이동이 필요한 대신 다타일로 빠르게 적을 쓸어담는다면, 원거리 격수들은 이동을 안해도되는 대신 멀리서 높은 화력이라도 내야 정상.

차사

문제점 : 너무 많음.

이속, 높은데미지 및 연사력 및 범위, 로우리스크(낮은 체력소모량, 타흡버그, 영기방패, 자체부활, cc면역)
차사는 너무 사기라 하고싶지 않아서 6차 점핑캐릭으로 잠깐 해본 느낌만 적음.



더 많은 문제점 있을 시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f
신고
  • 페이스북
  • 트위터
  • 주소

댓글

0/200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