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업 공통] 스킬 이펙트 간소화 / 캐릭터 외형 선택권 보장

커뮤니티 직업 밸런스 천인
천인립셋@연 조회 1,919 2019-07-24 PM 11:28:36
바람의나라는 다양한 치장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획일화된 캐릭터 외형을 강요하고 있다.
사냥과 PvP 등의 컨텐츠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최적의 외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자신이 애착을 가지고 개성있게 꾸민 '나의 캐릭터'와는 단절된다.

불필요하게 화려해지고, 조화롭지 않은 마법이펙트는 차라리 없는 게 나은 상황이다.


1. 사냥을 위해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끊어내는 기괴한 신수변신을 해야 하며,
2. 공성전과 사냥에서 불필요하게 과다한 스킬이펙트를 OFF해야 하고,
3. 품의캐시의상BM으로 인해 능력치를 위해 룩을 일정부분 포기해야 한다.

위의 요소를 포함하여 녹화된 play영상을 보면, 
바람의나라의 사냥과 PvP는 철저히 '작업'과 '노가다'로 전락했음을 알 수 있다.


RPG게임은 기본적으로 유저가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형성, 지속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게임의 특성상 발생하는 노가다, 과금 등의 문제는 게임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있어야 극복된다.


원치 않는 이미지로 자신의 캐릭터가 왜곡되는 경험은 애착을 방해하며, 
스킬 이펙트 없는 play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킨다.


실제 유저들의 캐릭터 룩 다양성과 
스킬이펙트에 대한 카페나 커뮤니티 등에서의 높은 관심도 등을 고려하면,
현재 바람의나라는 육성, 아이템 등 성장경로의 문제보다는 
디자인적 요소에 대한 문제를 더 크게 다룰 필요가 있다. 

 
1. 신수변신 외형에 대한 폭넓은 선택지 제공(투명화 옵션, 기존 일체형기성복 구조의 극복 등)
2. 스킬 이펙트의 변화(단순화 옵션, 클래식 리마스터 등)
3. 품의BM 재검토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유저들의 캐릭터들이 마을에서 잠수하고 채팅할 때만 개성있는 것이 아니었으면 한다.
바람의나라만의 개성있는 스킬 이펙트들을 사냥과 PvP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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