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상의시련으로 봉래산을 도는데요
영술사라 워낙에 물몸인건 알지만..그래도 조금 의아해서요..
평소에 어지간하면 시련 극지를 그냥 무난하게 잡고 나가지는데
어떤 때는 밑에 노란 장판 타일도 전혀 없었는데 그냥 뜬금없이 의문사 해버리네요? ㅠ
도사 반탄강공 마냥 그런게 극지한테 있나요? 극지한테 붙어있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죽어서 이해가 안가서요
초보자 때는 이런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유독 환상의시련에서만 극지한테 의문사를 당해서...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