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문파원(표겁, 기스라이팅, 스터디)이 거마령쩔 40만원 받고 마령만 잡고 토낌.
쩔 받은 3인은 어리둥절, 토낀 사람은 연락 안되어 동백문파 문주 르결에게 연락.
문주 대답 "당사자끼리 해결하세요~" 시전... 쩔 받은 3인 또 어리둥절....어이가 없었음.
나중엔 문주 세계후로 "애**처럼 존%나 찡찡되네" 시전(그림 참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백문파 문주라는 사람이 이렇습니다. 여러분...
동백문파 인성 제대로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