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쓰기에 앞서 창조천인과 지배천인은 하지 않기에 제가 주로 하는 개조천인에 대해서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꾸준히 얘기되고 있는 첫 번째 문제점인 "자아파괴 범위,체마소모도"입니다.
천인은 개조,창조,지배 3가지로 나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했듯이, 개조천인은 엄연히 격수로 치는데 직업 특성상 비격수로 간주되어 체력이 다른 타 격수에 비해 턱없이 모자릅니다.
그 이유로 자아파괴 2번만 갈기면 피가 낮기 때문에 데미지도 줄고 바로 빈사 상태가 됩니다. 범위를 주고 체마소모도를 유지시키든지, 범위를 주지않고 체마 소모도를
감소 시키든지 뭔가 개선방안이 필요합니다;; 체력만 소모되면 그나마 숨이라도 쉬겠는데 마력까지 40% 까먹으니 완방과 찰나를 쓰지도 못하고 그냥 죽습니다.
두 번째 문제점으로 "하늘기도 시전실패율" 입니다. 천인의 하늘기도는 실패율이 존재할뿐더러, 몹에게 일정 피격을 맞으면 사라집니다. 좋
게 생각하면 영약없이도 스킬로 체,마를 채우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할 수 있는데, 타 직업을 한번 봅시다. 먼저 주술사와 도사는 명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힐도 가능하고요. 몹에게 맞는다고
명상이 풀리거나 기원류 스킬에 시전실패율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또한, 마도사는 스스로 자힐이 가능하고, 영술사는 키우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전사,도적,차사,궁사와 비교하지 않는 이유는
천인은 체마부터 일반 격수와 다릅니다. 하늘기도의 시전실패율을 없애더라도 몹에게 맞으면 풀리는데 대체 왜 이걸 실패율을 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론상으로 10%라지만 막상 10번 써보면
2~3번 이상은 실패합니다. // 시전실패율을 없애든지, 시전실패율을 유지시키고, 몹에게 맞아도 풀리지 않도록 개선하는 방안이 좋다고 봅니다.
세 번째 문제점으로 신수스킬인 "행운"입니다. 아마 공감이 가는분들도 있을거고, 안가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이론상으로는 마법재사용감소,마법재사용증가,해로운마법해제,
이로운마법해제,체력마력회복,체력마력감소 6가지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감소가 눈에 띄게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체감상 감소 2번에 증가 1번꼴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킬 자체가 행운인데 감소가 뜰 때도 있고, 증가가 뜰 때도 있는거지 이거로 왜 징징대냐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 차라리 이렇게 사용할바에 없애는게 낫다고 봅니다.
행운을 줄거면 감소만 뜨던지 해야지 감소,증가 외에 잘 나오지도 않고, 증가가 나와버리면 대략 12초 동안 멍--때리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진짜 뭣같은 스킬이죠.
스킬 쿨타임도 대부분 길기 때문에 증가가 뜬 상태로 집중공방,신성해제,순간체력증가 등 한번에 써버리면 1~2분간은 사냥도 제대로 못합니다. 밸런스 패치의 주 목적이 무엇인지
의도를 알 수 없지만, 정말 쉽고 빠른 사냥을 위한 목적이라면 이 3가지를 꼭 개선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직업분들이 와서 비난하는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 바람의나라 직업이 천인이기 때문에 천인 위주로 쓴 글이고, 다른 직업이 버프되는 일이 전혀 배알 꼴리지 않습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밸런스 패치가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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