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 PM 09:30:07 시계
    천인

    비읍이응이응@연

    [풍류시인] 바람이었다

    바람이었다네가 떠난 자리가 다시 채워지길바람이었다네가 떠난 자리를 다시 채워준 건바람이었다나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준 건바람이었다나의 인생에 의미를 채워준 건바람이었다너와 내가 함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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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9:19:33 시계
    전사

    모히또@하자

    [풍류시인] 성숙재 (成熟材)

    [풍류시인] 성숙재(成熟材)20번째 해를 넘긴 나무만이 성숙재라는 이름을 갖는다육중한 몸으로 발아를 짓누르던 땅을 가르고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참던 숨 뱉어내고미처 마저 헐떡이지도 못하다자그마한 나무가 되었을 때부터나무는 자기 자리를 지켰다 진딧물이 온 살갗에 들러붙어 땀을 낼 때외마디 소리 없이 추락해버리는 잎들을 마주해야 했을 때줄기의 푸른 색감마저 앗아
    조회 52 댓글 0
  • PM 09:18:24 시계
    전사

    소총수@유리

    [풍류시인] 초등학교 삼학년

    - 초등학교 삼학년-일월대도 끼고싶어 시작했네 도적질을어느샌가 레벨이십 렙업하면 전화결제아직몰라 주민번호 생각못해 전화결제다시키워 다른캐릭 이십되면 무한루트마음잡고 공략집사 육십시간 쿠폰등록어느샌가 만렙이요 기뻐한지 얼마안되길림성에 흑다람쥐 나는당해 체류질을허무하다 열살인생 그립구나 그자식이
    조회 10 댓글 0
  • PM 09:17:25 시계
    천인

    느님@호동

    [풍류시인] 주모

    주모.여기 동동주 한사발 주시오주모? 200잔 어찌먹소냉큼도로 가져가시오5전에 되팔겠냐고 주모... 넣어둬 넣어둬 그냥 같이 자시오왜 먹지를 못하니 주모...난 이제 시작인데 넌 벌써 끝나식어버린 우리사이 마치 겨울비 싸늘해진 주모 눈빛 닭살이 돋는다비싸면 사지마난 땅팔아 장사하니...나쁜x.. 하...동동주 다 판다
    조회 26 댓글 0
  • PM 09:11:55 시계
    전사

    짜오루@연

    [풍류시인] 나이

    지금 나이 스물아홉살이 되어 가정이 생기고 배우자가 생겼네 옛날 어릴적 친구들과 PC방에 다같이 달려가 자리를 차지하고 고렙 친구와 함께 사냥을 하며 비싼 아이템을 자랑했던 시절 아무래도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좋구나 더 이상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20주년이 되어 그때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네
    조회 13 댓글 0
  • PM 09:10:34 시계
    궁사

    뽀놀@연

    [풍류시인] 반겨주는이

    썼다가 모르고 글을 삭제해버렸는데,동일한 내용으로 쓸수없다해서 이미지로 올려요 ㅠ
    조회 70 댓글 3
  • PM 09:07:01 시계
    도사

    세나씨@유리

    [풍류시인]

    나의세월은 바람과함께 흘러갔구나...항상 같이있던건 아니였지만매번 찾는 그대나에게 돌아오는건 늙음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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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9:06:59 시계
    평민

    찬란한달님@하자

    [풍류시인] 96 16 36.. 01 - 찬란한달님

    96 16 36.. 01전화비 8만원에 등짝 내어주고 시작된 너와 나의 인연그 동안 나를 떠나버린 많은 게임들 중에홀로 나의 곁에 있어준 너너 없이 못 살진 않겠지만나 살기가 싫어질것 같으니까너 30년 40년.. 이 세상 끝나는 날 까지도나의 곁에 있어줘- 찬란한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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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9:04:22 시계
    전사

    킹오브하트@연

    [풍류시인] 바람의나라20주년

    짧게 2개를 준비 했습니다.바람의나라20주년돌아보는 이십대여같이 크는 어린 소년바로 나에 추억이 구려바람의나라 20주년끝없이 넑은 바람에 나라마도사는 최고에내손은 키보드 위에오늘도 꺼지지않은 등불을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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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9:02:24 시계
    궁사

    절권도@유리

    풍류시인 바람 이분다 글쓴이 나

    오 바람이분다~ 바람이부는구나~바람의나라가 20살 먹는소리가들리는구나~성인이되서~ 술집으로 한잔 두잔 꼬르륵 취하는구나오 바람아 바람이부는것처럼 술만 마시다 나이를먹는바람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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