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8

  • AM 08:46:44 시계
    궁사

    자국@하자

    [풍류시인] 그랬냐

    그랬냐자국너를 만난지 올해로 14년그리 빨리 올거면 더 빨리 오지 그랬냐기다림에 힘든것을 그리 볼려고 그랬냐나 따로너 따로기다림에 지친것은 서로가 같을것인데허나 너와내 사이에서이렇게 반가웠던적이 또있느냐기다림도 미덕이라 하더니너를 이렇게다시 만날수 있는지금이내게는 꿈만 같구나이왕 만날 것 서로 아낌없이 해주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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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8:40:11 시계
    도사

    라스힐러@연

    [풍류시인]냄새

    냄새잊혀지지가 않아나의 첫사랑의 샴푸냄새잊혀지지가 않아부모님의 냄새잊혀지지가 않아친구들과 맡았던 운동장의 흙냄새잊혀지지가 않아어릴적 처음먹던 라면냄새잊혀지지가 않아태권도학원 밑 가게아줌마가 해주던 음식 냄새이렇게 우리는 계속해서 냄새들을 잊고 다시 생각하면서추억해본다그럼에도 불구하고정말 잊기 싫은냄새우리 가족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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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8:33:57 시계
    천인

    퍄피몬@연

    [풍류시인] 20년

    제목:20년20년이 흘렀다.세상이 바뀌고해가 20번 바꼈다20년이 흘렀다.우린 어른이 되었고어른들은 할배할매가 되었다.20년이 흘렀다.모든게 다 바꼈다오직 하나빼고20년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는다.20년을 함께 해왔고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다.넥슨은 뿌려라 다람쥐를아니, 우리 가슴속에 영원할 다람쥐를 뿌려라바람의 나라 20주년 축하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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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8:04:08 시계
    천인

    단신녀@연

    [풍류시인] 20주년

    20주년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다람쥐를 잡으면 너도 나도좋아라 좋아라중학생 되어 친구들과템을 맞추며 너도 나도좋아라 좋아라고등학생 되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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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6:11:37 시계
    천인

    복씨네@연

    [풍류시인] 분다...바람이...

    여름날 불어온 바람처음으로 느꼇던 바람시간이 흐른 지금도 변함없이 불어보는바람시간이 흐른 지금의 난 많이 변해잇구나따스한 봄바람시원한 여름바람단풍날리는 가을바람쌀쌀한 겨울바람4계절 1년 365일 그대는 불어오고나 그대와의 추억 삼키네나의 곁을 떠나지않는그대나도 그대곁을 떠나지 않으리내게는 천금같던 세월그대와 함께 보내니힘들었던 세월바람이 부니 나는 산다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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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6:11:31 시계
    전사

    토끼토끼토끼@연

    [풍류시인] 가을바람, 추풍가(秋風歌)

    추풍가(秋風歌)가을 바람의 노래 토끼토끼토끼정처없이 떠도는 수행자는가을바람에 이끌려누추한 주막으로 향한다세월 가득 묻은 손으로내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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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6:11:22 시계
    도사

    스피로세@연

    [풍류시인]그렇게 20년,,,

    그렇게 20년,,,내 나이 어느덧20대 후반인생의 반을함께 해온 20년그렇게 20년꾸준한 노력과꾸준한 인기와함께한 20년그렇게 20년앞으로 20년함께할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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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6:01:31 시계
    천인

    복씨네@연

    [풍류시인] 바람처럼 흘러간 나의 20년

    어느샌가 세월이 흘러 20년이 지낫네어느샌가 세월이 흘러 나이는 20대어느새 바람이 분지 20년어느새 내나이 벌써 20대말을 시작할때 바람은 시작햇고바람과함께 나는 흘러가네태어나 처음으로 병아리피어나네 처음으로 바람흘러가는시간 1년 2년올라가는나이 1살 2살불어오는 바람과 함께불어가는 나의 나이바람이 20년넘게 흘러가듯이나도 어느샌가 20년넘게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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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5:46:20 시계
    천인

    붕붕치키@연

    [풍류시인] 변하지 않는 것은 없었다.

    내가 네게로 가는 길의 거리를 알수 없구나. 어느 날엔 천리 길이 되다가도 20주년 되는 날엔 바로 발 앞에 네가 있구나,너를 즐겼던 시간은 1년이 하루같았거니와 네가 있었던 나날은 20년 되었구나 너와 나 사이의 시간과 거리는 언제나 의식 안에서 다른 색깔로 변하고 있었다.창작했는데 나름 열심히 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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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4:44:04 시계
    평민

    삼십원구@유리

    [풍류시인]벚꽃이 지면..

    녹음방초한 여름에 나타나어그대의 모습을 처음보았네비루한 삶에 즐거움 하나생기나허나 시간은 허락하지 않네어느덧 가을이 되어버려풍상고결 해져가는 그대들허나 만추가경 즐길새도 없이항상 바삐 살아가는 그대엄동설한이 다가와 겨울이란걸 느끼네설중송백한 그대, 여름과 같아얼마남지 않음에도 세한송백한 자태설니홍조처럼 지나가는 겨울이여어느덧 춘화경명한 봄이 왔다네벚꽃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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