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과거 잊어보려다시한번 재접하니아직까지 재접안되내마음은 허탈감만얄구진 버디버디파일한번 잘못받아버그유저 되어버려영구정지 먹어버려천부연의 무기들이처음처음 나왔을때힘겹게 힘겹게부엉이 때려잡아손수 얻은 내 천부연검버디버디 따위에게내아이템 넘어가고씁쓸한 나의 마음어디가서 말도 못해끙끙앓다 벌써 10년내마음은 벌써 치유20주년 다가와서다시한번 접속하니이게무슨 쇼크인
항해 이십년 전 고독한 섬이 될까 두려웠던 외로운 반도여 단단한 육지가 부러웠던 나의 외로운 반도여 울음을 참지 마라 저 태풍이 나를 스치고 스쳐 슬픔이 허공에 흩날리게끔 비바람이 너를 씻고 씻어 눈가에 눈물이 보이지 않게끔 해 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도트를 올려라 외로운 삶을 살면서 바람의나라를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그러면서 위안을받았
난 언제나 애일 줄 알았다.초보자용 갑주를 입고 목도를 들고넥슨은 다람쥐를 뿌리라고 외치는그런 애일 줄 알았다.난 언제나 애일 줄 알았다.이벤트 한 번에 월아검의 꿈을 품고천풍선이 들고 싶어 도시락을 만드는그런 애일 줄 알았다.난 언제나 애일 줄 알았다.60시간 무료 쿠폰을 위해 용돈을 조르고펼쳐지는 수렵도에 가슴이 두근거리는그런 애일 줄 알았다.그런 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