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1

  • PM 01:19:53 시계
    천인

    티몽몽@호동

    [풍류시인] 20의 설계

    바람 20세 내 나이 20대  캐릭터 이름 짓는데 20분 캐릭터 직업 정하는데 20분 영화는 20th Century Fox 하늘기도3성 실패확률 20% 아아 이것은 20의 설계.. 바람 20세 내 나이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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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1:02:21 시계
    도적

    딴따라박:세류@호동

    [풍류시인] 복귀유저

    도성밖의 친구들아.졸본의 소나무를 기억하느냐.어릴적 너희와 내가만나고 헤어졌던 그 곳을 기억하느냐.오작교 없이도 견우직녀가 만나는세상이 되었거늘,너희는 이름 그대로 불러보아도아무 대답이 없구나.듣거라 친구들아.그 나무는 여기 그대로 있다.솔잎 사이사이,너희와 말을 타고 누비던도성의 길목들이 맺혀있다.다람쥐와 향기까지 머물러 있다.스무살 나무야, 나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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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12:31:29 시계
    주술사

    유동성@연

    [풍류시인] 12행시

    바보같이 실실 웃으며 목도하나 달랑 손에 쥐고람보라도 된듯한 착각에 빠져 토끼나 다람쥐 등의 동물들을 잡으며의기양양하게 초보자 사냥터를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줍고 다니던나의 어릴 적 모습이 그리워 다시 한번 너를 찾았어.라면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며 너를 만나곤 느낀 건데20살이 돼버린 너는 어느새 꽤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0퍼센트도 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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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12:25:41 시계
    주술사

    성당@무휼

    [풍류시인] 어느 편지

    아무도 알아주지않았다 아무도 알려고 하지않았다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자랑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하거나 후회해본적은 더더욱 없다 우리는 그때 그렇게 해**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그렇게했다 내살던나라여 내젊음을 받아주오 나역시 이렇게 싸우다 쓰러짐음 아름다운 날을 위함이니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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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12:20:37 시계
    천인

    진국@하자

    [풍류 시인] 불변

    꽃이 피고 지는 것이 스무 번이 지났으나바람에도 불변인게 있으니풍미로운 접속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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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12:07:16 시계
    주술사

    불어펜@하자

    [풍류시인] 바람 - 불어펜

    바람 - 불어펜바람같이 지나온 20년 세월바람과 같이 지나갈 20년 세월바람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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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11:49:41 시계
    천인

    흑천용@하자

    [풍류시인]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린 시절게임이 아닌놀이가 있던 시절가끔 그 시절로돌아가 노는 꿈을 꾼다동네친구들과여기 저기 돌아다니며놀던 그 시절빛바랜 사진 속 추억처럼낡은 기억을 더듬어 본다이제는 다시 할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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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11:36:18 시계
    도사

    시골냥@연

    [풍류시인] 그 시절

    시작할 때 도우미의 방들을 지나면서 듀토리얼을 깨던 시절아직도 맨날 무시당하던 그 NPC는 잘 살고 있을까?점점 지나서 도우미의 방은 사라지고 두루마리를 시작으로 영웅의 길로...불편한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던 시절오늘도 어쩐지 그때가 그립구나.시작할 때 넥슨은다람쥐를 뿌려라를 외치던 그떄 그 시절아직도 그때 같이 외치던 그 유저들은 잘살고 있을까?점점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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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11:36:00 시계
    도사

    사망의서약:유리@유리

    [풍류시인] 바람

    그대의 열정에흐르는 땀방울을그대의 노력에흐르는 땀방울을그대의 기대에흐르는 땀방울을훔쳐가는 바람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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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11:29:45 시계
    도적

    이소리아@호동

    [풍류시인] 추억

    난 어렸다.동네형들과 팽이놀이 하는걸 좋아하고 뽑기성공해서 하나더 먹는걸 좋아하는 어린아이였다.같이 처음만진 컴퓨터, 거기서 처음해본 바람의나라.그냥 같이 사냥하는게 좋았고 대화하는게 좋았다. 신세계였다.처음으로 백화검을 보았을때 너무 멋있어보여서 어렵사리 모은 해골무기 10개로 백화검을 가졌을때의 짜릿함그때를 잊지못한다.부모님도 젊었다.밤에 몰래 게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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