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바람은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출처]이소라-바람이 분다|작성자슈기[출처]이소라-바람
절망에 허덕이며 빛을 찾아 헤매이던 그 날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하늘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으나잔잔하게 불어오는 은은한 바람나의 바램처럼 희망의 끈을 놓지않게 하였으니나로 하여금 포기할 수 없게하여다시 한번 일으켜주니내 어찌 여기서 포기하랴..오늘도 바람에 기대어밝은 미래를 꿈꾸어본다.
제목 : 나는 빡빡이다지은이 : 미한국원망의 기억을한 주먹 쥐고옛 기억의 언덕을걷노라면 어느새한 주먹 추억을 쥐고 있어라추억을 한 주먹쥐고 있노라면도톨 같은 기억들이다시 한 번 내 마음 위에거칠게 내려 앉는다원망을 한 주먹내려놓고그때 그 녀석에게추억 한줌을 건낼때면나는 빡빡이라고수백번 외치고 싶어라
-東西風南北- -逆術-바람이 동쪽에서 불어오고,나는 동쪽에서 걷는다.바람이 서쪽에서 불어오고,나는 동쪽에서 걷는다.지금 내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가.문득 멈추어 서서 생각하니바람이 중간에서 불더라,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니,저 이는 남쪽에서 웃고있고,저 이는 북쪽에서 울고있더라.웃는이는 남쪽에 있는것만이 아니오,울고있는 이도 북쪽에 있는것만이 아니더라.바람이
친구 취타풍류@연 친구가 무엇이더냐바람과 같다네 그 바람 익숙해 잊혀질즘 다시 생각나 돌아온 것이구나 친구가 무엇이더냐 기쁜일 슬픈일 같이 느끼는것이네그 기쁨 슬픔 나누다 나도 모르게 정들어 버렸구나 친구가 무엇이더냐 돌아서면생각 나면 또 생각난다네그 생각 못잊어오늘도 친구와 함께바람을 얘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