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9

  • AM 08:02:03 시계
    천인

    레오야달려@무휼

    [풍류시인]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바람은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출처]이소라-바람이 분다|작성자슈기[출처]이소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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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4:04:35 시계
    주술사

    노랑치킨@하자

    [풍류시인]바람과 살어리렸다

    얄리얄라얄라셩 내인생24년 바람과 살어리렸다얄리얄리얄라셩 산들바람 거친바람 온갖바람 다 불어도 바람과 살어리렸다얄리얄리얄라셩 멈춘바람 영원없다 바람잠시 자취감춰 천천히 온다얄리얄라얄라셩 내가잠시 주춤거린사이 한 바람이 나에게오네얄리얄라얄라셩 피하지말고 숨지도말고 재있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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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3:27:07 시계
    도적

    블랙빈@연

    [풍류시인] 때[時]아니한 바람 - (시인) 키요미

    절망에 허덕이며 빛을 찾아 헤매이던 그 날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하늘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으나잔잔하게 불어오는 은은한 바람나의 바램처럼 희망의 끈을 놓지않게 하였으니나로 하여금 포기할 수 없게하여다시 한번 일으켜주니내 어찌 여기서 포기하랴..오늘도 바람에 기대어밝은 미래를 꿈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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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 PM 10:15:39 시계
    도적

    미한국@연

    [풍류시인] 나는 빡빡이다

    제목 : 나는 빡빡이다지은이 : 미한국원망의 기억을한 주먹 쥐고옛 기억의 언덕을걷노라면 어느새한 주먹 추억을 쥐고 있어라추억을 한 주먹쥐고 있노라면도톨 같은 기억들이다시 한 번 내 마음 위에거칠게 내려 앉는다원망을 한 주먹내려놓고그때 그 녀석에게추억 한줌을 건낼때면나는 빡빡이라고수백번 외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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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8:33:09 시계
    전사

    모닝큼@연

    [풍류시인] 늙은 전사의 눈물 -시인(모닝큼)

    그 나이에 뭔 쌈질이여 예 술이나 처먹어 밉쌀스런 왈숙여편네의 말을 오징어처럼 씹고전재산 털어산 한 병의 홍주를 거머진 후 주막을 나선다늙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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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8:16:12 시계
    주술사

    역술@호동

    [풍류시인] 東西風南北

    -東西風南北- -逆術-바람이 동쪽에서 불어오고,나는 동쪽에서 걷는다.바람이 서쪽에서 불어오고,나는 동쪽에서 걷는다.지금 내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가.문득 멈추어 서서 생각하니바람이 중간에서 불더라,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니,저 이는 남쪽에서 웃고있고,저 이는 북쪽에서 울고있더라.웃는이는 남쪽에 있는것만이 아니오,울고있는 이도 북쪽에 있는것만이 아니더라.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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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7:39:22 시계
    천인

    마마@유리

    [풍류시인] 풍국 -시인 마마@유리-

    풍국바람이 부는 나라가 있었으니바로 바람의 나라일세오랜 시간을 거치며 성장해왔으니강산이 두번이나 바뀌었다네힘들고 어렵던 시절 많았으나그 역경 지혜롭게 실마리 풀어가며우리와 함께 하였다네 이제는 앞을 향해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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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7:27:49 시계
    마도사

    임차인@무휼

    [풍류시인] 바람은 하늘을 가르고

    바람은 하늘을 가르고 -시인 임차인@무휼-아 이십주년을 맞은 바람이여바람은 하늘을 가르며 모든 세상을가를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네훨훨 날아 이십년이 백년으로 될수 있도록바람을 훨훨 날게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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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6:53:27 시계
    전사

    취타풍류@연

    [풍류시인]친구

    친구 취타풍류@연 친구가 무엇이더냐바람과 같다네 그 바람 익숙해 잊혀질즘 다시 생각나 돌아온 것이구나 친구가 무엇이더냐 기쁜일 슬픈일 같이 느끼는것이네그 기쁨 슬픔 나누다 나도 모르게 정들어 버렸구나 친구가 무엇이더냐 돌아서면생각 나면 또 생각난다네그 생각 못잊어오늘도 친구와 함께바람을 얘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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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3:59:53 시계
    도사

    해딱@연

    [풍류시인]새로운 가족

    요즘들어 지친 내 눈에 너(바람의나라)가 들어와20주년 맞았다며 각 종 이벤트를해내 속에피어난 뜨거운 불이 내 손을 키보드로 옮겨시 하나를 적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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