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7

  • AM 03:06:35 시계
    천인

    여뇽쨩@연

    [풍류시인] 꽃

    당신을짧은 밤에비교해보면어떨까?무엇보다고결하고,무엇보다온화한밤안개가당신을아름답게장식하네.옛적부터타고난 거친바람들이5월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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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2:52:59 시계
    마도사

    마도샤구여@하자

    [풍류시인] 뫼비우스의 띄

    어린시절부터 시작한 바람의나라이번에는접어야지접어야지하지만어느덧 나는 다시 바람의나라 로그인을 누르고 있다네이것은 마치 뫼비의스의 띄처럼벗어날 수 없는하지만선택적 의지에 의한작은 즐거움의 시작이구나오늘도 나는눈을 뜨자마자 뫼비우스의 띄를걷는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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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1:55:28 시계
    궁사

    키드사마@하자

    [풍류시인] 당신,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비가 내린다줄기찬 장맛비가 끊임없이 내린다가슴 깊은 언저리에서서려오는 기억이내 가슴에 내린다'문원 구합니다'우리는친구처럼 함께 노는막역한그런 사이였다그러다 차츰한 형이 군대를 가고한 누나는 공부를 하러 갔다.질풍노도의 시기였던 나...그 시기를 함께 해준 그들에게단 한 번만나**도 못한 사이지만꼭 한번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바람에서 만난 인연바람처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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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 PM 11:25:06 시계
    도적

    미한국@연

    [풍류시인] 추억

    제목 : 추억지은이 : 미한국기억 날 듯 말 듯한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사랑이야기를 듣노라면그 사랑은 내 손을 잡은체저너머로 데려간다어딘지도 모른체까마득한 사랑에 이끌려한 시절을 건널 때면도톨 만한 기억들이내 귓가에 속삭인다그 속삭임을 따라눈을감고 한 걸음 두 걸음걸어온 시절을 주워담으면한 바구니 담긴 시절들을푸줏간에 되팔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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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11:13:54 시계
    도사

    광주포차@연

    [풍류시인]

    어느덧 바람의나라 20주년을 맞이하고,나는 나날히 발전하는 바람속으로 빠져 드네그런 재미 와 흥 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아우리함께 속닥속닥 해봅세20주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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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10:59:45 시계
    도적

    거짓말쟁이@하자

    [풍류시인] 빡빡이 - 시인 하자@거짓말쟁이

    고전유저들의 추억이 살아 숨쉬는 성스러운 바람의나라에서 해골갑옷 체류를 하고싶다.혼란의 전국시대 속에서 한나라를 압박한 선비족.그곳에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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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10:35:41 시계
    전사

    카페사장@연

    [풍류시인] 20년 동안 변한 것

    제목 : 20년 동안 변한 것지은이 : 초등학생이었던 한 소년이 이제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그런 소년 다람쥐가 주는 도토리가 변한건가 도토리가 필요 하지않아 버린건가 내가 만든 망또는 꿈에서도 나왔고 내가 얻은 타라가 내 목숨보다 소중했고 내가 구한 보라방패가 내 전부인 것만 같았는데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지금 왜 이렇게 아이템창이 뻥 뚫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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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10:27:21 시계
    도사

    아숙취있어@연

    [풍류시인] 너와나의 연결고리

    벌써 20주년이 되었구나내가 나이먹는만큼 너도 따라 먹었구나우리모두 성인이네너와나의 연결고리축하하려 행사참석 즐겁게하였으나넌 내게 비당첨이라는 슬픔만 주었구나친구만 당첨시켜주고 아아 배아파라코엑스 따라가보았으나내 배만 더아파 움켜쥐는구나30주년 땐 나도 당첨시켜주겠니나의 바람일세이제 20년너와나 100년해로 잘살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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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 01:56:47 시계
    주술사

    성겁@하자

    [풍류시인]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 시인 성겁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가을 바람이 선선히 불던 어느 날나비 한 마리외롭게 나풀나풀 날고 있다.다들 어디를 가고 너 혼자 정처 없이 헤매고 있는지라디오에는 슬픈 이별노래가 들려오는데마치 떠나보낸 그녀의 추억들이바스라지는 것 같다.사랑은 언젠가는 잊혀진다며아픈 위로를 해보아도자꾸만 그녀가 생각나는 것은 미련일까차가워진 공기가 주위를 적막하게 만든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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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07:31:02 시계
    천인

    없이@호동

    (풍류시인) 새벽의 빗소리

    새벽 차가운 공기 사이로추적 추적 내리는 차가운 비바람내 귀를 간지럽히네내 속을 아는지추적 추적 비가 내리네난 오늘도 빗소리에 복잡한 속을 정리하네추적 추적 비가오네직장상사의 괴롭힘으로 힘들었던 나의 속을빗소리와 함께 정리하네새벽의 빗소리 내 고달픈 삶과복잡한 속을 위로해주네내속을 위로해 주는건 하늘이 내려주신 빗소리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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